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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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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은 기생충을 잡으면 낫습니다.
모든 암의 원인과 정확한 암 치료법 공개!
100가지의 임상 사례와 함께
이 책의 놀라운 발견을 가능케 한
혁신적인 전자회로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당신이 직접 그 기계를 만들어 보십시오.
암, 반드시 낫는다!
생물학자가 쓴 기적의 암 치료와 예방법
● 저에게 3분만 주십시요.
당신의 암전문의가 수술을 취소할 것입니다.
암을 일으키는 원인을 찾아 제거시키는 법을 배우십시요.
나머지는 당신의 몸이 해결해 줄 것입니다.
현재 하고 있는 어떤 치료와도 상충되지 않습니다.
● 100명의 암 환자가 어떻게 나았는지 읽어 보십시요.
모든 종류의 암에서 회복되었습니다.
당신도 나을 수 있습니다.
치료법을 하나하나 배우십시요
치료법 뒤에는 깜짝 놀랄 새로운 이론이 숨겨져 있습니다.
암의 종류가 어떤 것이든 예후가 어떻든 상관이 없습니다.
틀림없이 회복될 것입니다.
● 당신이 직접 검사를 하십시요
그리고 당신에게 도움이 되는 최상의 방법을 찾으십시요
수백만 달러를 들인 장비로도 할 수 없는 검사를
35달러 정도의 간단한 전기 기구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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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소개 : Hulda R. Clark, Ph.D., 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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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훌다 레게 클락(Hulda Regehr. Clark)박사는 캐나다의 사스카치완대학에서 생물학을 전공했다(우등생으로 학사, 최수수생으로 석사 학위받음)
맥길대학에서 2년을 수학한 후 미국 미네소타대학에 들어가 생물리학과 세포 생리학을 공부했으며, 1958년에 생리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79년에는 몸담고 있던 정부기금 연구기관을 떠나 개인 고문관에 전력했다.
그러부터 11년 후, 드디어 암의 원인에 관한 실마리를 찾았다.
그녀는 암 치료를 위한 퉁고와 치료의 방법과 결과 등 자신이 얻은 최근의 결론을 이제 책으로 엮어 독자들 앞에 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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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소개: Abraham Choi, Ph.D, L.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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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긴이 최경송(崔璟松)박사는 전남 광주에서 태어나 삼육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한 후 1979년 1월에 미국으로 건너가 신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그 후 한의학으로 진로를 바꿔 황제한의과대학에서 석사, 유인대학교에서 한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모교인 황제한의과대학에서 교수와 학장직을 겸임하고 있으며, 베버리 힐스 소재 유니티 메디컬 센터에서 한방 담당 의사로 활약하고 있다.
대체의학적 암 치료를 전공으로 삼고 있는 그는 1994년부터 직접 클락 박사의 사사를 받았으며, 현재 암에 관한 또 다른 저서를 준비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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