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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암 기생충설 주창자들]
admin  2010-12-29 18:54:04, 조회 : 4,830, 추천 : 804


[암 기생충설 주창자들]

알버트 아브람(Albert Abram, M.D)

 

의학의 존재목적이 병을 치료하는데 있기 때문에 양의학, 한의학, 대체의학이라는 구분은 의미가 크지 않다. 그러나 조직사회의 속성도 그러하거니와, 또 각 의학마다 발전상의 특성이 있다는 점에서 그런 구분은 불가피하다고 여겨진다. 어찌되었건 현대의학의 꾸준한 연구발전이나, 한의학이 세계적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현상은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대체의학 쪽에서도 연구는 끊임없이 계속되고 있다. 그 중 하나로 소위 래디오닉스로 알려져 있는 치료법이 있다. 이것은 암의 원인을 기생충이나 바이러스, 박테리아 등 미생물로 판단하고 있다. 언더그라운드에서 꾸준히 연구되어 임상적인 성공을 거두고 있는 이 치료법은 병을 일으키는 원인 물질과 병든 장기에서 방출되는 파장의 진동수를 찾아내 진단과 치료에 사용한다는 기본 이론을 갖고 있다. 아직 정통 의학계의 푸대접을 받고 있는 이 치료법은 한 마디로 말해서 파동의학이다. 이 이론으로 치료와 연구를 시작한 사람은 알버트 아브람(Dr. Albert Abram/ 1864-1924)으로 그는 상기한 이론을 바탕으로 자신이 직접 고안한 기계로 환자의 몸에 적절한 파동을 보내 미생물을 죽이는 치료를 시도했다.

 

 

요하네스 피비거(Johannes A. G. Fibiger, Ph.D)

 

1926년도 노벨 의학상은 기생충이 암을 유발시킨다는 이론을 주장한 요하네스 피비거박사에게 돌아갔다(Dr. Johannes Fibiger). 그는 1867년 덴마크에서 출생하여 코펜하겐대학을 졸업하고 줄곧 세균학을 전공했다. 그 후 베를린에 유학하여 세균학의 창시자 고호박사와 혈청연구로 유명한 베링박사 밑에서 세균학을 배우고 귀국, 모교의 교수가 되었다. 피비거박사에 대한 기사를 국내에서 번역된 한 책(노벨상, 1996년 겸지사, 박택규 역)에서 인용하면 다음과 같다.

 

“어느 날 쥐의 위암을 관찰하던 중 그 속에서 기생충을 발견했다. 그리고 그 기생충은

바퀴벌레를 매개하여 쥐로 옮긴다는 사실도 알았다. 바퀴벌레를 먹는 시궁쥐의 반수 이상이

위 속에 이 기생충이 있었던 것이다. 더 자세히 조사한 결과 기생충이 있는 시궁쥐의 절반

정도가 위암에 걸렸거나 위암의 전구적 상태를 나타내고 있었다. 그 바퀴벌레를 실험쥐에

먹인 결과 대부분의 쥐에 기생충이 발생했고 그 중에 몇 마리에 암이 발생했다. 그 위암을

이식할 수도 있었다.”

현재는 이유가 불확실한 가운데 피비거박사가 주장한 이 "암 기생충설“은 각광을 받지 못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도 의과대학에서 사용하는 기생충학 교제는 암의 원인과 관련된 기생충으로 최소한 4, 5개 종류를 지목하고 있다. 이에 관해서는 기생충 부분에서 이미 언급되었다.

 

 

로얄 라이프(Royal Raymond Rife, Ph.D)

 

로얄 라이프 박사(Dr. Royal R. Rife, 1888-1971)는 알버트 아브람의 치료원리와 유사한 이론으로 무장한 사람 중에 한 사람이다. 그는 암의 원인을 바이러스로 보는 과학자였다. 그에 의하면 암을 일으키는 미생물은 4가지의 형태를 띠고 있다. 1. BX 2. BY 3. Monococcoid form in the monocytes 4. Cryptoces pleomorphia fungi. 이 4가지의 미생물은 36시간 이내에 모두 암 바이러스 BX로 변해 종양을 형성시킬 수 있다. 그는 자신이 직접 만든 3만 배 확대 가능한 현미경으로 그것을 확인했으며, 자신이 직접 고안, 제작한 파장기계로 그 미생물들을 죽임으로 암환자를 성공적으로 치료했다. 그는 캘리포니아의 샌디아고 출신으로 83세에 심장병으로 작고했다.

 

1920년경에 그는 미생물들의 진동비율에 의해 방출되는 물체에서 발산되는 보이지 않는 기(氣) 또는 은은한 냄새인 오라(Aura)의 색갈을 통해서 살아있는 미생물을 찾아낼 수 있는 강력한 현미경을 개발했다. 현대 과학자들이 불가능하다고 보는 3 만배를 확대시킬 수 있는 이 현미경을 통해 그는 암 바이러스의 존재를 확인했다. 또한 자신이 직접 고안, 제작한 라이프 파장 발전기로 그 바이러스를 죽임으로써 암치료에 성공을 거두었다. 이 파장 치료기는 라디오의 파장과 똑같은 파장을 일으켜 마치 오페라 가수의 목소리 파장이 수정 유리잔을 깨뜨리는 것과 꼭 같은 방법으로 박테리아를 깨뜨려 죽인다. 일각에서는 소리 파장에 의해 유리잔이 깨어질 수는 있어도 라디오 파장은 박테리아를 죽일만한 에너지가 없다는 반론을 제기하기도 했지만, 파장 치료기로 미생물을 죽이는 것이 비디오로 녹화되기도 했다.

라이프의 파동기계는 그 자신에 의해 1930년 대에 처음 제작되어 실험을 마쳤으나, 그 후 오늘날까지 65년 동안 세상에 드러나지 않고 파묻혀 있다. 그가 직접 고안한 이 기계는 그의 실험실에서 시험된 7년 후인 1934년에 드디어 임상에 사용되었는데, 이 임상실험은 USC 의과대학에 근무하는 의사 팀에 의해 켈리포니아의 스크립렌치에서 행해졌다. 밀뱅크 쟌슨박사가 이끈 이 실험에는 16명의 암환자가 참여했고, 그중 14명이 70일 안에 임상적으로 완치되었으며, 나머지 2 사람은 다시 3개월의 연장 치료 후 완치되었다. 결국 16명 모두 완치된 셈이었다. 전기공명을 통한 그의 고안품은 특정한 세포나 미생물을 파괴시키거나 미생물의 활기를 빼앗아버리는 기능을 가지고 있었다. 당시 라이프의 기계는 환자의 눈에서 백내장을 제거하는 기능도 갖추고 있었다. 그에 관한 기사는 1938년 5월 6일(금) 이브닝 트리뷴지에 상세히 나타나있다. 그러나 이런 놀라운 실험을 성공리에 마치고도 그 후 그의 기계는 갑자기 자취를 감추게 된다. 무슨 음모가 있었을까?

 

남가주 미국의사협회의 회장을 지냈으며, 라이프의 실험연구에 직접 참여했던 밀뱅크 죤슨박사(Dr. Milbank Johnson)는 당시 라이프 파동기계의 암 치료효과에 관한 성공실화를 신문에 발표하려 했다. 즉, 말기 암환자 16명에 대한 1차 치료 성공률 87.5%(14명), 그 후 2개월만에 나머지 2사람을 살리는(치료 효과 100%) 획기적인 성공 사례였다. 그러나, 그가 신문과의 인터뷰를 하루 앞둔 그날 저녁 그는 아무도 모르게 약물에 중독되어 폐인이 되었다. 또한 발표 예정이었던 그의 연구자료와 발표문은 모조리 압수 당해 폐기처분되었으며, 그의 연구소는 원인 모를 화재에 불타고 말았다. 당시 제약회사 기업연합에서 이 기계가 인정을 받게 됐을 때에 제약회사들이 당할 불이익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그런 소행을 저질렀다는 소문이 있었으나 확인할 수는 없다. 또한 미국 정부의 소행이라는 추측도 있으나 역시 알 수는 없다. 그러나 미국정부가 암과 관련된 사업으로 벌어들이는 일년 수입이 석유화학 분야에 이어 두 번째라는 점과, 암을 치료하는 의사나 자연치료 연구사, 또는 자연치료제에 대한 제재행위가 지나치리 만큼 가혹하다는 점, 그리하여 암 치료를 연구하는 의사들은 모두 미국을 떠나 인접한 멕시코나 기타 연구활동이 인정되는 나라로 떠나 도피성 연구활동을 펴고 있다는 점 등을 감안해 볼 때 그렇게 추측하는 것도 무리는 아니라고 할 것이다.

 

게스톤 네슨(Gaston Naessens, M.D)

 

게스톤 네슨 박사(Dr. Gaston Naessen, 1924-)는 조국 프랑스에서 추방을 당해 카나다로 이주해온 프랑스의 생물학자이다. 그는 라이프박사에 대해 들어보지도 못하던 1950년에 당시에 존재하지 않았던 현미경을 발명했다. 당시의 광학현미경으로는 볼 수 없던 미세한 생물체를 볼 수있는 현미경으로 라이프 이후의 또 하나의 놀라운 발명이었던 것이다. 그는 이 현미경을 사용해 인간의 혈액속에서 새로운 물질을 발견했는데, 이 새로운 물질은 그때까지 전혀 알려지지 않았던, 세포보다 더 작고 기본적인 생명체였다. 그는 이것을 소마타이드라고 명명했다.

 

소마타이드는 정상상태에서는 활동성이 강하고 이롭게 작용하지만 인체의 면역능력이 떨어지거나 불안정해질 때는 약화되면서 여러 가지 형태로 변할 수 있는데, 그는 그 변화의 단계마다 거기에 해당하는 병증이 나타난 것을 관찰했다. 그는 이 소마타이드의 변화를 통해 순환체계를 완성시켰는데 그것은 16단계로 구분된다. 1단계의 소마타이드와 2단계의 포자, 3단계의 이중포자까지는 정상으로 본다. 그러나 제 4단계의 박테리아 형태, 5단계의 박테리아의 이중형태를 지나 형태가 변하여 12단계의 곰팡이 형태로 발전되면 13단계에서 자낭형태로 바뀌고, 더 나아가 14, 15단계에서 균사체, 마지막 단계에서 섬유성 엽상체로 변한다. 이 변화를 통해 그는 병의 증상이 나타나기 훨씬 전에 이미 병을 예측할 수 있게 되었다. 소마타이드가 이렇게 비정상적으로 변화하는 것은 각종 화학오염물질, 중금속, 방사선, 정신적 충격이나 호르몬의 변화 등에 기인한다고 믿었다. 그의 이런 이론은 당시 의학계의 이론에 의문을 던지는 새로운 형태의 생물학으로서 가히 충격적인 사태로 받아 들여졌다.

 

그는 이 소마타이드의 형태변화를 바로잡을 수 있는 방법으로 장뇌(캄퍼)에서 추출한 생성물질을 사용했는데, 기존의 주사방법과는 다르게 직접 임파절에 주사하는 새로운 방법을 고안했다. 그는 그 추출물질을 714X라고 이름 붙였는데, 자신의 이름의 첫 자인 알파벳 G가 7번째 점, 성의 첫 자 N이 알파벳 14번째인 점, 그리고 자신의 태어나던 해가 24년 즉, 알파벳 글자로는 24번째인 X를 따서 그렇게 이름을 붙였던 것이다. 그러나 당시 의료계가 네이슨박사를 엉터리라고 주장하는 이유는 새로운 약의 효능 때문이 아니라 바로 그 주사방법 때문이었다. 근육이나 정맥을 통하지 않고 임파절에 주사방법은 당시의 사고방식으로는 전혀 생소했던 것이다. 어쨌든 그의 이론대로 치료하여 암의 고통에서 해방된 환자들이 무수히 많으며, 오늘날도 수많은 대체의사들, 임상가들, 의사들이 그의 진단과 치료방법을 연구하며 암 치료에 많은 성공을 거두고 있다.

 

 

버지니아 리빙스턴(Virginia C. Livingston, M.D)

 

리빙스턴 박사(1906-1990)는 암환자의 체내에 대량의 미생물을 발견했는데, 그녀는 이를 “태초부터 감추어진 킬러”라는 뜻에서 프로제니터 크립토사이드(Progenitor cryptocides)라 명명했다. 그녀는 환자의 몸에서 체취한 미생물로 백신을 만들어 치료에 응용했다. 그녀는 1936년 뉴욕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뉴욕병원의 첫 여자병원장이 된 이래 1990년에 74세의 나이로 세상을 하직할 때까지 계속 암 기생충설을 연구했고, 백신을 만들어 환자를 치료하는데 주력했다.

 

그녀의 연구에 의하면 모든 사람이 태어날 때 크립토사이드를 가지고 태어난다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의 면역체계에 의해 적절히 조절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면역체계가 영양부족, 화학용해물질, 정서적 장애 그리고 기타의 요인에 의해 약해질 때 이 미생물이 번식하게 되고 결국 종양의 성장을 촉진시킨다는 것이다. 암환자들에게서는 이 미생물이 엄청나게 많이 발견된다는 것이 이를 입증해준다.

 

그녀는 크립토사이드가 실제로는 다양한 모양을 갖춘 생물체임을 발견했다. 바이러스 크기의 이 생명체는 여러 가지 모양으로 변하는 능력이 있고, 단순해 보이다가도 복잡한 형태로 바뀌기도 했다. 이 미생물체를 그녀는 “인간과 동물의 암의 원인 인자”로 확신했다. 크립토사이드를 암의 원인으로 확인한 그녀는 환자의 몸에서 그 미생물체를 추출해 백신을 만들어 병의 원인 물질로 병을 치료하는 치료방법을 사용했다. 이와같은 방법으로 환자 개인에 맞는 “마춤치료제”가 가능했던 것이다. 그녀의 치료법에는 이 간은 백신요법과 비타민, 영양요법, 생식요법, 무기질요법, 열치료, 해독요법 등 다양한 치료법을 적절히 병행했다.

 

알란 켄트월 주니어(Alan Cantwell Jr., M.D)

 

알란 켄트월은 암과 에이즈 미생물학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알려진 피부과 의사이다. 그는 유육종증과 암의 관계를 연구하다 본격적으로 암에 대해 연구하기 시작했다. 환자들의 림프종과 유육종증에서 각각 암 기생충을 발견했다. 그리고 얼마 후 또 다른 젊은 환자의 유방에서 같은 기생충을 발견했다. 그의 연구에 의하면 암 기생충은 건강한 조직세포가 악성 암으로 변하기 전에 이미 존재한다는 것이었다. 그는 하지킨스 병(특이한 임파선암), 균상식육종(희귀 피부임파선암 종류), 카포시육종(희귀 피부암)을 연구하게 되었다. 훗날 카포시육종은 에이즈 환자와 호모관계를 맺은 소위 “게이 암”으로 알려지게 된다. 이 암 기생충은 이 세가지의 다른 종류의 피부 종양에서 동시에 나타났다.

 

의사들은 켄트월 박사가 발견한 암 기생충에 대해 회의적이었다. 그가 배양한 암 기생충이 일반 피부세균과 비슷하기 때문이다. 그는 그 회의적인 의사들에게 암 기생충이 암 환자를 죽인다는 사실을 보여주기 위해 림프암, 하지킨스 암, 균산식육종, 카포시육종에서 채취한 샘플연구에 주력했다. 그리고 그 연구 결과를 의학잡지에 소개했다. 그의 이 모든 연구에서도 암 기생충은 존재한다 것을 입증했다. 세포막이 결핍된 암 기생충은 암세포에 반드시 존재하며, 모양은 다양했다. 어떤 때는 구균, 간상균, 큰 구상체, 이스트 모양, 곰팡이 모양, 산에 의해 퇴색되지 않는 과립 등의 다양한 모양으로 나타났다.

 

“대다수의 의사들이 세포벽이 결핍된 박테리아에 대해 거의 배우지 못하기 때문에 암 기생충은 감추어진 킬러로 남아있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다. “나는 나 스스로 암 기생충이 존재한다는 것을 증명했기 때문에 이제는 암 기생충에 관해 연구한 다른 학자들의 연구를 살펴 보고싶었다. 도서관에서 책으로 확인한 결과 나는 100년 전 당대의 최고 학자들이 ‘암 기생충’에 관해 심각한 논쟁을 벌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구엔더 엔더라인(Guenther Enderlein, M.D., Ph.D)

 

독일의사인 엔더라인(M.D., 1972-1968) 박사는 혈액 속에서 생물체를 발견했는데, 이 생명체는 모양이 수시로 변하기도 하고 일반 기생충에서 치명적인 병원소로 변하는 생물체였다. 그는 60년 간의 임상을 통해 환자의 생혈 속에 살아있는 미생물이 존재함을 확인했는데, 그것을 그는 프로타이트로 명명했다. 프로타이트는 단백질로 형성된 미생물로 혈액, 조직세포, 진액, 플라스마 속에 풍부히 존재했다. 프로타이트는 건강한 인체에서는 몸을 이롭게 하지만, 인체내부의 환경이 산성과 알칼리성, 독성물질, 산소나 영양공급여부에 의해 바뀔 때 프로타이트로 병소 형태로 바뀌게 된다. 이를 세균학에서는 플레오모르피즘이라 부른다. 플레오모르피즘은 “여러가지”(pleo) “모양”(morph)으로 바뀐다는 문자적인 의미를 갖고 있다.

 

그에 따르면, 동물성 지방과 동물성 단백질은 인체의 pH를 변화시켜 이 정상적인 미생물체인 프로타이트를 해로운 미생물로 바꿔 버린다. 그러므로 육식을 즐기는 사람들은 이 문제를 고려해야 한다. 프로타이트의 해로운 상황은 발암물질이나, 식품첨가물, 농약, 바이러스, 술, 담배 등에 의해 더욱 악화된다. 이런 류의 화학독성물질들은 세포막과 미토콘드리아 등에 상해를 입혀 단백질과 지방을 대사시켜 에너지로 바꾸는 세포의 능력을 무기력하게 만드는 역할을 한다. 버지니아 리빙스턴 박사처럼 그도 건강한 생물체를 환자의 몸에 주사하여 병원체로 바뀌어 버린 프로타이트를 중화시켜 이로운 프로타이트로 바꾸는 백신치료제 새넘(SANUM)을 만들었다.

 

훌다 클락(Hulda R. Clark, Ph.D., N.D)

 

훌다 클락 박사는 카나다의 사스카치완 대학에서 우등생과 최우수생으로 각각 학사와 석사학위를 받고 미국에서 생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79년에 몸 담고 있던 정부기금 연구기관을 떠나 개인 컨설팅과 연구에 몰입했으며, 11년 후에 암의 원인에 대한 실마리를 찾았다. 연구기간 중 자연치료사자격(N.D)과 아마추어 라디오면허를 취득했다. 약초연구와 전기기술이 그녀로 하여금 암의 원인을 찾는데 커다란 도움이 되었다. 그녀에게 있어서 암이란 하나의 기생충에서 시작되었다. 기생충의 이름은 장흡충, Fasciolopsis buskii 이다. 정상적인 건강상태에서는 간이 장흡충의 번식을 막거나 장흡충을 죽인다. 그러나 체내에 화학용해 물질인 프로필 알콜이 축적되면 면역체게가 장흡충을 죽이지 못하게 된다는 것이 클락박사의 설명이다.

 

프로필 알콜은 우리 주변의 생필품을 통해 체내로 유입된다. 예를 들면, 화장품, 시리얼, 샴푸, 헤어스프레이, 생수(플라스틱 통 속의), 시판 과일쥬스, 러빙알콜, 가그린, 아프터세이브, 소다음료, 디케페커피, 백설탕 등등이다. 장흡충은 많은 알을 까는데, 알이 부화해서 성장해 숫자가 많아지면 특이한 세포성장인자를 배설하는데 그것이 바로 오토-포스포-타이로신 이라는 물질이다. 이 물질이 생기면 바로 암이 시작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녀의 부연 설명은 다음과 같다. “ 오늘날은 화학용해 물질과 진독균(아플라톡신 같은)이 우리의 건강에 최대의 적입니다. 곰팡이 독성은 화학용해물질의 대사를 저해하고, 화학용해 물질은 기생충을 번식시킵니다. 중간 숙주가 아닌 장흡충이 체내에서 번식할 수 있는 것은 화학용해 물질 때문입니다. 더구나 화학용해 물질은 인체조직에 기생충이 자유로 드나드는 길을 만들어 결국 암이나, 에이즈, 기타 수많은 현대질병을 일으킵니다”

 

그녀는 암의 원인을 기생충으로 보고, 발암물질로 알려진 수많은 종류의 화학물질이나 중금속들은 암의 원인이라기 보다는 인체 조직세포의 면역성을 떨어뜨리는 주범으로 보고 있다. 면역이 떨어지면 장흡충이 번식되고, 암성장 물질이 생성되면 암이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는 가능성을 지니게 된다는 것이다. 종양만을 수술하거나 약물로 치료하는 현대의학에서는 이 성장물질을 없애는 방법을 무시하고 있기 때문에 암의 재발은 필수적일 수밖에 없다. 그녀의 치료방법은 기생충을 죽이는 것을 시작으로 체내의 오염물질들을 제거하는 방법으로 이루어진다.

 

 

그 밖에 암 기생충설을 주장한 사람들

 

윌리암 러셀(William Russell, Pathologist, 1852-1940)

 

윌리암 러셀 박사는 스코틀랜드 에딘버라 대학의 임상의학 교수를 역임했다. 그는 1890년에 암 조직에서 “암 기생충”을 처음으로 확인하고 학계에 보고한 탁월한 병리학자이다. 그는 자신이 실험한 모든 암 종양세포에서 미생물들을 발견했는데, 그 “기생충”은 세포 안팎에 존재했다. 가장 작은 것은 현미경으로 간신히 보였으며, 가장 큰 것은 적혈구 크기였다. 그는 결핵, 매독, 피부궤양 에서도 그와 유사한 기생충을 발견했다.

 

플리머(Plimmer, MD)

 

1899년에 1278개의 암세포 중 1130개에서 세포 안팎의 기생충을 발견했다. 그는 동물에게 암기생충을 주사하여 동물에서 암을 만들었다.

 

제임스 영(James Young, MD, Obstetrician)

 

스코틀랜드의 산부인과 의사인 그는 유방암과 자궁암, 생식기암 그리고 악성 림프절에서 다형태 박테리아를 발견했다. 그에 따르면, 이 박테리아는 지극히 작고 거의 보이지 않는 포자로 형성되어 있는 “포자기(胞子期)”로 시작되는 “특이한 생명주기”를 갖고 있다. 실험실 배양 연구에서 이 포자들은 보다 더 큰 구균모양, 이스트 모양, 간상균 모양 등으로 형태가 변형되었다. 그는 암기생충이 자연 어디에서나 발견되는 일반 세균과 관련된다고 했다.

 

쟌 뉴점(John Nuzum, MD)

 

미국 시카코 출신 의사이다. 그는 쥐와 사람의 유방에서 각각 다형태 구균을 배양했다. 그이 구균의 크기는 바이러스 정도로 박테리아를 저지하도록 고안된 필터를 쉽게 통과했다. 그는 강아지 암컷의 유방에 구균을 주입하여 유방암을 일으키는데 성공했다. 보다 더 위험성이 큰 실험은 유방암에서 배양시킨 구균을 70대 남자의 사타구니에 주입시키는 실험이었다. 그는 18주 동안 62회를 그 부위에 주입하여 피부암을 형성시켰다. 그의 연구는 유방암 기생충이 피부암 같은 다른 종류의 암도 유발시킬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었다.

 

마이클 스캇(Michael Scott, MD, Surgeon)

 

미국 몬타나 출신의 이 외과의사의 연구는 1925년 노스웨스드 잡지에 2쪽에 걸쳐 게제되었다. 그의 기생충은 제임스 영의 것과 유사했다. 그 기생충은 구균기, 간상균기, 포자기로 구성된 세 단계의 생명주기를 갖고 있다. 그의 발견에 의하면 암조직에서 발견된 암 기생충은 인체 세포를 악성 암으로 만드는 하나의 독성을 분비한다는 것이다.

 

그는 암도 결핵처럼 전염된다고 보았다. 따라서 그는 의료 전문가나 일반인들이 암의 감염성과 전염성에 확신을 갖는다면 예방으로 암의 발생률을 낮추게 될 것이다고 확신했다. 또 그는 암환자에게 효과가 있는 백신을 개발해야한다고 믿었기 때문에 나름대로 백신을 개발하여 희망이 없는 말기암 환자에게 투여하려 했으나 그의 치료방법은 의학계의 강한 저지를 받고 말았다.

 

위에 설명한 모든 의과학자들은 시대적으로도 다른 시기를 살았고, 학문적 유대관계는 없었지만, 암의 원인이 기생충이든 바이러스든 아니면 박테리아이든 상관없이 그와 같은 인체 유해 미생물들을 암의 원인으로 확신하고 그것들을 죽이는 것을 치료원칙으로 삼은 데는 의견이 동일하다. 더구나 그 결과 모두 괄목할 만한 치료성과를 거두었다는 점이 주목할 만한 부분이다. 물론 이들은 기존 의학계의 무차별적 공격을 받았다. 그러나 오늘 날 수많은 의사와 대체의사들이 그들이 주장한 암의 원인과 치료에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자신들이 나름대로 계발한 대체의학적인 치료방법으로 성공적으로 암을 치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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